늘 걷고 쓰는 사람.
6년간 잡지 에디터 생활을 했고 현재는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여행작가로 활동 중이다.
여행 중 많은 날의 밤을 전국 각지의 베니키아 호텔에서 묵었다.
낯선 여행지에서도 단잠을 잘 수 있었던 건 베니키아 호텔의 편안함과 따뜻함 덕분이었다.
오늘도 'Best Night in Korea'를 기대하며 새로운 여행지로 발걸음을 옮긴다.
지은 책으로 <쉼표,경주>, <쉼표,강릉>, <쉼표,군산>, <쉼표,제주>, <같이 오길 잘했어>가 있다.
NO | 구분 | 호텔명 | 제목 | 취재일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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